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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; “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” 14일 전남 완도군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고 박승원 소방경·노태영 소방교의 영결식에서 동료 소방관들이 눈물을 닦고 있다. 완도=연합뉴스 이어진 추도사에서는 동료 소방관의
비가 내린 17일 오전 제주시 오라동의 한 도로변에 겹벚꽃이 피어있다. 연합뉴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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